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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플랫폼 운영
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의 총괄 관리·지원하며, 사업 운영에 활용되는 플랫폼의 개발과 관리를 수행합니다.
중증·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(’24 ~ ’26)
보건복지부는 중증·응급심뇌혈관질환 전문치료 역량 강화방안으로 2024년 2월부터 중증·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본 시범사업은 아래와 같이 2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됩니다.
중증·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 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
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
- 권역심뇌센터 중심의 지역병원과 "기관 간" 네트워크
- 병원 전(이송) → 병원(진료) 단계 통합 진료체계 및 지역 안전망 구축
- 대상질환: 급성심근경색, 뇌졸중
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
- “전문의"로 이뤄진 네트워크를 구성
- 전문의 간 직접적인 소통과 의사결정을 통해 해당 시점에 치료 가능한
전원·이송 병원 신속 결정 - 대상질환: 급성심근경색, 뇌졸중, 대동맥증후군
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플랫폼이란?
급성 심근경색, 뇌졸중, 대동맥증후군으로 진단된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자의 전원 필요 시, 플랫폼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로 신속 연계할 수 있습니다.
타 의료기관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전문의에게 직접 전원 의뢰가능
복수 의료기관의 전원 수용 가능 여부 동시 확인 가능
의뢰지역을 관할하는 네트워크 부재 시 일부 질환은 의뢰가 제한될 수 있음
급성심근경색
(I21~I23)
뇌졸중
(I60~I64)
대동맥증후군
(I710~I1711)
